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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알파시티 자율주행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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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알파시티에 다녀왔습니다. 마치 미래에 다녀온 것처럼 새로운 경험을 해왔습니다.도대체 알파시티에 무슨 일이 있어? 궁금하네요~ 프랑스의 자율 전기차로 불리는 navya를 직접 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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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알파 시티 1에서 자율 주행 코스, 정류장의 위치의 위치(장소):대구 수성구 알파 시티 1에서(내부 순환)주행 거리:2.5km소요 시간:20분(정류장 A, B, C, D-신호 대기-정차 시각을 포함)운영 일정:2019년 10월 21일~2019년 12월 31일 운영의 비결:*아침 10:00~12:00/14:00~17:00(*주 5회 운영)자율 주행 스프링 카 서비스, 전문 스프링쿨라우도 연혁( 타시오 Tasio)2017년(주)스프링 쿠르 클라우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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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자율주행 데이터 허브센터에서 브리핑을 했는데, 아직 브리핑이 시작되기 전 살며시 안을 들여다봤습니다. 생소한 전문용어가 많았지만 자율주행차가 어떤 시스템으로 움직이는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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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pring Cloud "인공지능 기반 통합 자율주행 서비스 및 운영 리딩 중견기업" 핵심제공 서비스 자율주행 관제 서비스 / 자율주행 데이터 획득 및 평가 서비스 / 자율주행 센서 및 통합 API 개발 / 자율주행시 본인 리오 개발 / 자율주행 시스템 아키텍처 개발 / 자율주행 인지 기술 및 융합 / 자율주행 인프라 연계 및 통합 서비스 /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 설계 및 컨설팅 / 스마트 모빌리티 설계 / 다베디드 시스템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설계 및 최적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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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안전성이 아닐까요? 신변을 얼마나 봤는지 확실해!! 빨리 감지를 하는지 궁금해졌어요.자율주행제어기에는 레이더가 아닌 라임으로 감지된다고 하는데, 내가 아는 레이더는 전파를 통해 물체의 위치, 움직이는 속도 등을 탐지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라임은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여 그 빛이 주위 대상 물체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하여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라는 설명과 모니터를 통해 보이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라임 구성의 고정밀 지도에서 물체가 어디에 있는지 미리 볼 수 있다니 빨리 타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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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알파 시티 센터에서는 오늘 체험할 자율 주행 셔틀 탑승 위치, 주행 거리와 데이터를 통해서 1반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있어 안심한 것입니다 아니 모른다 전문 용어도 많이 있었지만, 모니터를 통해서 실제로 운행하는 것을 보면서 설명을 들었더니 아주 알기 쉬웠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대구 알파시티 자율주행차 시승식에는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분야의 체험자들이 모였습니다.어렵지 않게 센터 안에서 신비로운 현재의 도시를 모두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이 특히 많았다 이 날은 스프링쿨라우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1자리를 창출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스토리가 멋진 곳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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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에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타시오 차고에 도착했다. 지금은 넓은 공간에 단독으로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잔디를 깔고 멋진 그림도 그려지고, 곧 멋진 공원이 만들어질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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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탑승하는 자율주행차가 보이나요? 탑승의 시간이 가까워지면 모두 소리가 바빠지는 모양입니다.저 작은 자동차에 우리가 모두 탈 수 있다는 것이 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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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버스 과인부어 전면에 보이는 라이더(lidar)의 모습이 웅장해 보이지만 주변 환경을 빠르게 인식해 목적지를 향해 가는 믿음직한 운전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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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쪽에는 카메라와 GPS 안테나가 보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서비스 중견기업(주) 스프링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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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자를 감지해 자동으로 열리는 문양방향으로 열려 환영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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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지 않고 발판이 넓어 어린이도 타기 쉬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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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알파시티 자율주행차가 드디어 셔틀에 오르는 순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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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알파 시티 자율 주행 차량 전 좌석 하나하나게고 버스 손잡이 2/2,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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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측 4좌석(총 8석), 정면에 보이는 좌석 3개가 보였습니다 중앙에 손잡이 핸들을 이용하고 4명이 탑승하면 총 15명이 가능한 자율 주행 차량입니다.안전장치도 곳곳에 마련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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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교통법의 시행에 따라 어린이와 어린이가 탑승하는 차내 안전 장치가 강화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어떤 차량에도 비상용 장치는 필수라고 소견하지만 대구 알파시티 버스 안에는 모든 장치가 갖춰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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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용 망치, 잠금 해제 시 비상버튼, 소화기 등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비상시 미리 기억해 두었다가 빠르게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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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좌석 모두 필수죠? 출발 전에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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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전 세계가 무인시스템에 도입되어 있으며, 현재는 도로 교통 법상"차량의 운전자는 사람"인 접근 2020년에는 운전자 범위에 자율 주행 시스템을 포함시킨다는 보도가 게재되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동 운전 자동차가 사건을 하나 차렸을 때 졸개의 책이다. 하는 책이 전부 주체를 결정하는게 아닐까요?앞으로 손해배상 시스템과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제도까지 추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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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대구 수성구 알파시티 자율주행 셔틀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잠시 움직이면 왜 멈춰요?차량 안에서 모니터를 통해 감지된 장아이물!!라데스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장메물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멈추는 것이 정스토리였습니다.다시 출발할 때는 GO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했어요.


    장어 새끼를 발견하고 가다 가는 자율주행 셔틀 동영상 촬영(실행거리를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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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조정기를 통한 운전도 가능하고, 돌발귀추에도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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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시오슥(타시오)타시오 정류소 1곳에 내려서 노점을 조사했습니다만, 현재제가내린곳을알수있고앞으로차량이오는시간몇명이탔는지모두체크되어있어서우리아이가자율주행셔틀을타고올때요즘어느위치에서오고있다는안심모니터도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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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도착지인 다시오 차고로 향할 때는 반대 좌석으로 바꾸어 타 보았습니다.약간 양방향 기차를 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양방향 모두 아무 느낌이 없을 정도로 안정감이 있고, 탑승석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냥 내가 앞으로 보고 갈지 뒤를 보고 갈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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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알파 시티 탑승은 하나 2월까지 하는데요 안전한 주행이 끝났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려와야 한다는 견해를 알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아닌 현재의 모습을 체험한 좋은 날이었습니다.체험종료후 기념사진은 기본!! 끊이지 않는 대형의 의문!! 기본적인 안전 규칙에 따라 앞으로 안전한 도로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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