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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0:16

    #미드소마 저번에 <미드소마>를 보러 갔었다. 이런건 낮에 보러 가자!라고 낮에 시간대에 혼자 예약해서 보러 갔었는데, 여자 둘은 커플이 있고, 나머지는 나처럼 전부 혼자 보러왔다.호불호한 영화라 누가 보러 가셨지만, 그 사람의 트라우마까지는 책이 다 지기는 어려우니까.포스터와 예고편 광고를 자주 봤는데, 처절하게 우는 여주인공의 스토리는 배경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축제 같아서 #공포영화인 줄 몰랐다.<유전>감독 신작이라 아 그 일행 소개 보고 예약한 영화는 보러가기전 정보는 적을수록 좋지요.오랜만에 내 돈 내고 혼자 보러 간 영화다.그동안 내가 영화는 고른 게 있어도 누군가에게 보여준 영화였는데 내가 돈을 주고 본 영화는 첫해 반 정도 된 것처럼.돈 쓰게 해준 #아리아스타 감독 그래서 뭔가 기념하고 싶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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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닝 타임 일 47분 ​ ​ ​ 마블 영화 길고 매우 힘들었던 나쁘지 않지야코과 47분이 나쁘지 않아 지났는지 전혀 몰랐다...영화가 강약도 없이, 예고 없이 훅 치고, 또 충격적이고 표준적인 이 영화는 미쳐, 본 지 며칠 됐는데 갑자기 의견이 나쁘고,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다.영화를 보는 내내 무서웠지만 그보다 더 불쾌하고 뿌듯했던 왜 다른 상념인지, <유전> 같은 상념인지, 스웨덴은 이제 나쁘지 않다, 너무 무서워졌는데 미드소마는 미국, 스웨덴 영화라고 정보에 나오는데 스웨덴 정부가 스웨덴 관광청이 나쁘지 않은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 ​ ​ ​에 찍은 곳은 헝가리로(웃음)(스웨덴은 촬영 때 때 로이 하루 7~8태양 테러라는)​ ​ ​ 전에 영화<유전>을 발크속일욜에서 주고 미드 소마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다른 듯 같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 ​ ​ ​ ​ ​ ​ ​ ​ 또 사소한 일 일프지앙 아가 모두 복선과 일프지 않고씩 안 놓치려고 여러가지 장면에 시송쥬고 시송쥬에서 본 ​ ​ ​ ​ 유전을 극장에서 보지 않고 있어서 행복하고 싶다(tv에서는 블러 처리하고 준 거야)극장에서 소마를 보고블러 처리가 없는 일 9세 미만 관람 불가 영화 공포영화도 유전이고 미드소마도 취향은 아니야.취향은 아니지만 너무 색다른 영화다.사람과의 이별은 참기도 힘들고 겪어도 슬프고 슬프다.경험하고 또 경험해 봐도 사람이 제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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