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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SF? 스릴러? - 더 보이(원제 : Brightburn)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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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물을 은근히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보게 되었어요.여름이 되면 나오는 공포물을 꼭 보곤 했는데 큰 화면으로 놀래키는게 점점 싫어지네요.특히 대한민국 영화는 비명을 지르는 여자, 놀래키는 소음향으로 지나치게 놀래키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점점 꺼리게 되었습니다.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본 공포물은 검은 사제들이네요. 공포물을 볼 소견은 전혀 없었지만, 친한 오빠가 시간 남지만 영화나 보자고 해서 시간인 유 1 한 선택 사항이었던 것이 검은 사제들 이옷움니다. 하지만 극장도 영화관이지만, 핸드폰으로 혼자 보고 있다면 그게 더 무서웠어요.칸후루 원작이었나? 웹툰이 미리 그려서 당신이 죽는 소음을 맞이하는 그런 영화였는데.... 그거 앞으로 핸드폰으로도 안 보게 됐고요.그러다가 넷플릭스를 보면서 오전에 아내를 데리고 와서 조금 멀리 앉아서 볼 수 있었기에 조금씩 찾아보게 됐어요.이 영화도 그런 가운데서 접한 작품이란다.SF & 판타지라는 장르가 설정이 되어 있는데, 그렇군요. 초반 분위기에서는 스릴러에 가까운 것 같다.근데 스포하고 잘 필요 없이 영화소개 글에 다 나와버렸네요.넷플릭스도 좀 소견을 하고 기재하면 된다는 소견이 붙네요.그래도 제가 쓰는 이야기는 더 나오니까 영화를 보실 분은 제일 먼저 읽어보시고 제 글을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추천/비추천 둘 다 다른... 보통 대충 보기 좋은 정도다. 1시간 반과 부다 소음도 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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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 듯한 광경이 눈에 띄어 재앙물인가. 소견을 약하게 하겠습니다.이후 화면이 바뀌면 아기영상이 본인 곁에서 조금 카타르서 사양 학교에 다니는 귀추가 되면서 영화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오멘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러 프로그램에서 중간중간에 씬이 와서 대충 어떤게 있는지 생각해내곤 했어요. 오멘처럼 아이가 뭔가 사악한 존재예요.본인임을 나타내는 징후(동물의 반응이라든지)가, 많이 본인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네요.이런 전형적인 스토리는 오히려 최근 넷플릭스에서 본 사바하가 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전형적인 것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그러다가 뜻밖의 괴력을 갖는 게 분명해요. 어? 이건 뭐야? 보통의 사악한 힘을 기반으로 동물을 사용하고 본인, 지형 지물을 사용하고 사람을 훼손하는 것이 1반 적인데 보통 일손을 다쳐서 잔디 깎는 기계를 안드로메다에 던지는 등의 모습이 본인 오프 라이다. 네.. 소개글에 대충 본인과 있습니다만, 외계에서 온 초인적 힘이 있습니다. 슈퍼맨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낮에는 거의 매일 날아다니고, 보통 것으로는 상처도 안 주고, 눈에서 광선도 받고. 뿐만 아니라 타고 온 우주선 조각으로만 상처를 받는 등.너희 무슈퍼맨 같군요.. 안티슈퍼맨의 탄생이라고 봐야 할 정도.영화 마지막에서 지구를 멸절시키는 그런 모습이 본인 오리온 했는데 뉴스 영상을 통해서 멀리서 카메라로 포착한 그 아이가 건물을 부수는 정도에 그치죠.2탄이 자신만의 것이 좀 힘들 것 같고.별다른 감동도 없고 특히 스릴도 없는 그런 영화입니다.​ 자신의 힘을 깨닫기까지 좀 때 로이 걸려서 자신도 모르게 번다고 되는 것, 본인, 적어도 슈퍼맨과 비슷한 1 한 초인적인 능력은 좀 페고 본인 헷우묘은 좋았던 것 같아요.모드적으로 아쉬운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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