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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삼성역 코엑스 여기저곳 구경하기, 아끼는 과자 치킨팝 땡초찜닭맛 후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3:32

    어젯밤에 제 휴대폰이 죽어서 과잉 헌혈해 온 이후로 폭풍 포스팅하고 있는 중이에요. 가장 최근이라면 미팅 앱에서 만난 이런 남자들(?)와 수다를 떨고 있을 텐데...아니, 어제 약속하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나를 미팅했는지도 모르지만...이 모든 것이 최근 당장은 불가능하다 내가 할 수 있는 1은 집에서 자격증 공부!(어제 2가끔 하고 목덜미가 아프다. www)와 블로그에 포스팅한것도 벌써다.. ​ ​ ​ 사실 요즘 공무원 준비를 해야 하는지 심정의 혼란과 다함게 1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기가 싫어졌다. 운영한다는 내용도 부끄럽습니다만...잘 내가 쓰는 1의 기장이라고 해야 할까? ​ ​ ​ ​ 어쨌든, 이번 별 볼 1 아닌 추석 연휴가 끝이 두느냐는.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없고 와인은 엑시트를 끝으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관람했다. ​​​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다. 오락영화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연기도 모두 잘해 불편해하지 않고 편하게 봐왔다. 사실 영화관에서 Korea영화는 잘 보지 못하지만 이 영화는 긴장되는 부분도 조금 있어서 큰 스크린으로 보면 더 재미있었다. ​ ​ ​ 그리고 봉잉눙 영화를 오항시에 그프이에메헤소 관람했으나 그 전까지 나에게 2시간이 둥둥 떴다. 내가 밖에 나가지 않았다면 아버지는 오랜만에 운전 관행을 시키고 싶었을 텐데 이날은 아버지도 좀 쉬시고, 본인도 운전하고 싶지 않았다. 그저 한마디로 아빠에게 감사하지만 아빠에게 운전은 배우고 싶지 않다...거짓말을 해서 운전 자체가 물리고 만다... 그래서 내가 도피했나봐. 뭐 대부분 그 사유가 80퍼센트는 되는데... 쿠쿠쿠


    지하철을 타다가 갑자기 엄마한테 걸려온 전화 한 통, 개가 아빠를 오랜만에 보고 너무 자기한테 짖어 버려서 분리수거를 하러 갔는데, 개를 데리고 자기한테 갔는데 다른 물건을 가져오려고 조금 밖에 묶어놨는데, 개 목걸이형 기자. 그 사이에 못 이겨 하네스를 풀고 혼자 돌아다니는 우리 강아지를 이름을 조심스럽게 불렀더니 왔다고 했다. 나도 지하철에서 패닉 상태에 빠져서 다시 돌아가야겠지?라는 견해를 보였지만 다행히도 어머니가 침착하게 불러서 집에 모셨다고(?) 이미 밀려오는 피로감 하지만 집에만 있기보다는 내가 혼자라도 나쁘지 않은 곳에 와서 사람구경도 하고 쉬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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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마당 도서관에서 '뉴욕 쥐는 그만'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앞부분만 읽어도 꽤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러 온 것은 아닙니다. 표준 가끔 때우려고요. 본인은 가끔 이 책 읽고 싶어. ​​​


    ​ ​ ​ ​ 커피 세개 베이글다는 미팅 애플에서 만난 남자에 카카오 톡이 와서 본인도 차마 그 남자도 혼자 사는 1번 없는 지루하다고 하고 내가 코엑스 몰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시켜서 주었다. ​ ​ ​원이 만들어 준 것도 없는 표준만게 보내ㅅ어 sound. 그 때문에 이름 1미팅 실제로 맨 봉잉소했지만 쵸은낫 sound.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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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이름이 실은 생각나지 않는다. 뭐가 버터라고 그랬잖아? 아기자기하고 잡다한 물건을 파는 곳이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맥주잔이 맥주잔은 볼 때마다 예쁘지 않아 갖고 싶다. 사실 겉보기에는 리얼해 보여서 장식용으로 딱 맞지만 군더더기 없는... 컵은 좀 무겁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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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을 흉내내려고 스티로폼도 들어있는 소음. 깨지면 전부 환경오염이거든. 브로콜리와 아보카도 인형&쿠션들. 귀엽긴 하지만 정가는 캐릭터들이 아니야.내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야채라서 그런가..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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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아보카도가 대세다.이거예요! 요즘 회사에서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데 젓가락통 갖고 싶었어. 비닐에 젓가락을 자주 넣는데 비닐이 찢어지는 것.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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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에서 일본에 있는 백엔숍 같은걸 본떠 만든 삐에로쇼핑몰에서 뭐가 많은데... 살 곳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일본 제품이 소견보다 많았다. 그래서 가격도 그렇게 싼지 모르겠다. 보통 눈으로 쇼핑하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다. 정내용이나 여러가지가 전부 있으니까, 그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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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케익과 치즈케익도 팔았지만 이것은 싸고 맛있을 것 같아서 먹고싶어졌지만 꾹 참았다. 그 이유는 치킨 팝의 텡쵸 치킨 맛이 있으니까!규은하나 가 1000원이었지만 이마트에서 치킨 팝 이 사이즈가 980 원합니다... 하고 20원 아까워서 참으려 해서 텡쵸 치킨 맛이 궁금해서 한봉지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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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팝의 왕치킨 맛은 그냥 닭고기 매운맛이었다. 약간 양조간장치킨 맛을 본뜬 치킨팝 과자 생각... 오리지널치킨팝의과자사이즈보다는 약간 크기가 큰 것 같아. 조금 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맵지 않고 그냥 짜서 맛있었다. 어떤 과자와 맛이 비슷하긴 했지만, 그 과자 맛이 잘 기억나...치킨과자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먹어볼텐데.. 두 번은 먹지 않을 것 같은 맛이었다. 와인은 오리지널 치킨 팝이 더 와인이라고 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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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코엑스를 돌아다니면서 전부 먹어 치웠다. 영화를 본 뒤에도 기운이 넘쳐난 것인지 과자 쵸프쵸프고리, 정말 신잔 게 저녁 7시가 넘도록 폴폴폴.파티 때 쓰는 가면도 있습니다. 저 안에 트럼프 맞죠? 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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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동료가 준 우주과자도 있어요. 벌써 먹고 있어서인지 8000원이라는 이 가격이 전혀 믿어지지 않는다. 쉽게말해서 아주 시고 탱글탱글한 백색가루가 안에 있고 표면은 뻥튀기 같은 식감의 과자입니다. 사실 존트 맛없는 소리...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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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삐에로 쇼핑몰에는 성인용품도 판다. 본인도 궁금해서 예전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데 꽤 본인의 신선한 충격이다... 성인용품도 성인용품이지만 고객들의 질문이 상당히 충격적이여서 ... 젊은 커플이 와서 자주 옷의 의심이 가는 신발을 사도록 싸고 좋은 바이브레이터 없나요?추천을 받을까 하면 X추형을 본뜬 기구를 보고 너는 매우 딱딱하다, 네가 비싸다, 자연스럽게 스토리해서 ᄏᄏᄏ チョン스토리 신세계야~~


    코스프레 옷도 많아서 커플이 자주 찾는것 같아 실은 소개팅한 남자하고도 성인용품 사본 적 있어? 들으니까 없다고 했는데... ~(*-_-*)1의 만남에서 남 사스 로프처럼... 사진을 보낸건 제가 제일 먼저 시작한거에요. 아무튼 여성기구는 의견보다 매우 비싸다는 것... 그리고 실제 모형을 본뜬 제품은 너무 자신이 크다는 것... 그리고 야한 퀴즈가 들어간 게입니다.기구도 있었지만 그것은 갖고 싶었다.별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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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코엑스 안에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에일랜드에 들어가서 화장품, 양복도 구경했어요. 옷은 정예기를 살것이 없었고, 화장품을 보는 것도 즐거워.갖고싶었던 여드름 전용 가면팩, 여드름 or 지성용 제품이 있어서 그런지 꽤 자신있다. 쟈싱눙 이날 올리브 영으로 모공 토키 시 탄산 버블 시트를 1500원 주고 딱 한장 사왔다. 올리브 영을 구경하는 시인 1미팅 약속이 탁!잡아...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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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종료의 사진은 영화 잇 2의 광대의 캐릭터에 마무리. 이 영화는 러닝타이더조는 길고 재미없다는 평가가 많아서 포기했어요. 미드소마를 못 본 게...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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