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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rn out 증후군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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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희 너무 좋은 내 마음도 모르고. 아무도 뭘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표준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해.그게 아니었다, 그게 잘못됐다면 내가 살아온 삶이 뭐가 되는 거지?괜한 소견이 따라다니는 요즘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나? 사면 되나? 이거 또 아니면... 내가 쉬면 안 되나 쉬고 싶다, 그대들아, 그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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